[사진] 중앙일보 복합유통망 1호 강남점 오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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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의 복합유통망 1호점인 강남점이 1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개관했다. 복합유통망은 기존 신문유통시설에 세차장과 고객 휴식공간 등을 결합한 새로운 유통체계다. 세차장은 세차업체 SONAX가 운영한다. 2층 규모의 강남점은 2014년 신진건축사 기획 최우수상 수상자인 노영자 LIM 대표가 디자인했다. 개관식에는 김교준 발행인(가운데) 등 중앙일보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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