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인도 지문거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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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동경=최철주 특파원】일본거주 중국인으로서는 두 번째로 화교 「지· 헤메이」 여인(36)이 8일 지문날인을 거부했다고 교오도 (공동)통신이 9일 보도했다.
국회의원선거에서는 모두 31명의 무소속 후보가 출마했으며 이들은 헝가리 정치를 지배하는 공산당조직인 애국인민전선 (PPF)의 지원을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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