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하림, 양재동 파이시티 부지에 유통단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하림그룹이 서울 양재동 파이시티(구 화물터미널) 부지에 물류 유통 단지를 짓기로 했다. 하림그룹은 파이시티 부지를 소유한 우리은행 등으로부터 4525억원에 9만1082.8㎡ 부지를 인수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단지에는 숙박·컨벤션시설 등도 들어선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