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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전자에 차관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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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런던AFB=연합】 영국의 내셔널웨스트민스터은행은 한국의 현대전자에 반도체 개발자금으로 5천만달러의 차관을 제공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은행측은 이차관이 오는 10월 완공을 목표로 경기도이천에 세워지고 있는 반도체공장의 설비및 건설자금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천의 반도체공장 건설에는 총1억2천만달러의 비용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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