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명의 여인을 강간하고 그중 9명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한 폴란드 남자는 다시는 위험인물이 되지않도록 성전환 수술을 시켜줄 것을 청원했다고 현지 신문들이 8일 보도.
슬하에 10대 자식 2명을둔 가장이기도한 「투크리노」(39)는 여성의 머리를 흉기로 때리고 난뒤 성적 폭행을 가하는 수법으로 그다니스크지역에서만 지난 75년부터 체포되던 83년까지 계속 범행을 저질렀다는 것. 【로이터】
20명의 여인을 강간하고 그중 9명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한 폴란드 남자는 다시는 위험인물이 되지않도록 성전환 수술을 시켜줄 것을 청원했다고 현지 신문들이 8일 보도.
슬하에 10대 자식 2명을둔 가장이기도한 「투크리노」(39)는 여성의 머리를 흉기로 때리고 난뒤 성적 폭행을 가하는 수법으로 그다니스크지역에서만 지난 75년부터 체포되던 83년까지 계속 범행을 저질렀다는 것.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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