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케이트 업튼’ 샬롯 맥기니, 명불 허전 ‘볼륨 몸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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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몸매로 화제가 된 모델 샬롯 맥기니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샬롯 맥기니는 자신의 SNS 계정에 "Hello desert" 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맥기니는 선글라스를 쓴 채 엉덩이 부분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매혹적인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풍만한 볼륨을 자랑하는 몸매가 모델 케이트 업튼과 닮아 ‘제2의 케이트 업튼’으로 불리는 샬롯 맥키니는 배우 드웨인 존슨, 데이빗 핫셀호프, 모델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등과 함께 영화 베이워치 출연을 확정지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샬롯 맥기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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