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를 닮은 모델이 SNS 상에서 화제다.
모델 마라 타이겐(Mara Teigen )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젤리나 졸리를 연상케 하는 사진을 여러장 올렸다. 그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안젤리나 졸리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마라 타이겐은 킴 카다시안의 동생 카일리 제너의 뮤직비디오에서 섹시한 은행 강도로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카일리 코스메틱'이라는 화장품 라인을 운영중인 카일리 제너는 최근 자신의 립글로즈를 홍보하기 위해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