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story] 알로에·들국화 등 천연성분 80% … 당신의 모발에 봄을 꽃피우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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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추출물이 함유된 ‘율 컬러 샴푸염색약’은 혼자서도 샴푸를 하듯 손에 짜서 머리에 문지른 뒤 물에 헹구면 되는 편리한 염색약이다. [사진 대양라이프]

나들이가 많아지는 봄철에는 외모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된다. 희끗희끗해지는 흰머리를 염색하면 훨씬 젊게 보인다. 조금이라도 젊게 보이기 위해 머리 염색은 기본이다.

머리 염색은 자신의 외모를 빛내는 방법 중 하나이기에 멋스러운 염색으로 얼굴에 세련미와 우아한 개성을 더한다.

하지만 한번 염색을 시작하면 번거로운 염색을 계속 해야 하고 염색약에서 나는 역한 냄새도 불편하다. 게다가 비용 또한 만만치가 않아 매달 몇 만원의 염색값이 들어간다.

간편한 염색약이 다양하게 출시됨에 따라 머리 염색도 다른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않고 집에서 혼자 염색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광덕신약이 독자기술로 개발한 ‘율 컬러 샴푸염색약’이 이런 고민을 가볍게 해결해주는 새로운 염색약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율 컬러 샴푸염색약은 복잡한 머리염색을 보다 간편하게 해결해주는 염색약이다.

천연성분 80%를 함유한 샴푸식 염색약인 율 컬러 샴푸염색약은 다른 사람의 손을 빌릴 필요가 없어 집이나 사우나에서 혼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 다. 전체 백모염색, 부분 흰머리염색, 뿌리염색 등 어떤 염색이든 샴푸를 쓰듯 손에 짜서 머리에 문지른 뒤 헹구면 염색이 되는 획기적인 상품이다.

잦은 염색과 탈색으로 인해 상한 머릿결이 고민이라면 광덕신약에서 새롭게 출시된 율 컬러 샴푸염색약을 사용해 머리카락을 유지하는 것도 좋다. 율 컬러 샴푸염색약은 사용법이 간편할 뿐 아니라, 모발 손상을 최소화 하며 쉽게 탈색되지 않는다는 게 장점이다. 한 번 염색하면 한 달 동안 처음 염색한 상태 그대로가 유지된다. 별도의 린스나 트리트먼트를 사용할 필요가 없는 것도 장점이다.

이런 편리함 때문에 최근에는 이·미용실을 가지 않고 집에서 스스로 헤어스타일링을 통해 짧은 단발이나 긴 머리를 본인의 머리를 직접 다양한 색상으로 연출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율 컬러 샴푸 염색약은 중년층에 인기 있는 검은색·진한갈색·자연갈색 등 선택할 수 있는 색상 종류도 다양하다.

또 뿌리염색·새치염색·전체염색·백모염색 등에 두루 활용할 수 있다. 염색제의 가장 큰 단점이던 역한 냄새가 거의 없는 것도 인기를 끄는 이유다. 인체에 해롭고 냄새가 강한 암모니아를 없애고 뽕나무·알로에·들국화·캐모마일·세이지·카렌둘라 등 7가지 자연 추출물로 만들어졌다.

샴푸 하듯 집에서 간단히 염색 가능
암모니아 성분 없어 역한 냄새 안 나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체험기간을 2개월이나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점을 앞세워 광덕신약은 신제품 율 컬러 샴푸염색약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판매 중이다. 시중 가격 10만원인 10박스 가격이 5만9800원. 여기에 사은품으로 4박스, 2개월 무료 체험 분 1박스까지 추가 증정하기 때문에 모두 15박스를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다.

제품 속에 별도 포장된 체험 분을 먼저 사용해 본 뒤, 불만족스러우면 2개월 이내에 반품하면 된다. 사은 행사는 100만개 판매 돌파 기념으로 선착순 50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샴푸방식으로 편리하고 성능 좋은 염색약을 합리적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문의 www.lifedy.co.kr, 1544-0563.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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