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패망 10주…미 대사관 공격 장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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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월남 패망 10주기념 다큐멘터리 필름 촬영 중 미헌병으로 분한 러시아기술자들이 호지명시 미대사관에 가해진 베트콩의 공격을 피해 달아나고 있다.
이 장면은 1965년 실제로 미대사관에 가해졌던 공격의 재현이다.【로이터전송=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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