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류처분 목동지주 4명 정식재판청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목동 재개발지구 토지에 대한 싯가보상을 요구하는 유인물을 배포한 혐의로 지난22일 즉심에서 구류처분을받은 이금녀씨 (61· 여·서울영등포동7가63) 등 목동 토지소유주 4명이 27일 즉심판결에 불복,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