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래현 회고전 성황리에 끝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지난2월25일부터 1개월동안 중앙갤러리에서 열렸던 우향 박래현회고전이 성황리에 끝났다.
마지막날인 24일에는 염보현서울시장과 김상만동아일보명예회장이 다녀갔다.
우향 박래현의 10주기를 맞아 중앙갤러리가 기획한 이번 회고전에는 모두 3만2천여명이 관람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