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정치학과 출신으로 8대국회에 구신민당소속으로 처음 원내에 진출해 10대에 재선, 원내부총무를 맡았으나 5·17이후 정치규제에 묶였다.
원래는 상도동계였으나 유신말기 차지철 경호실장과의 친분이 문제돼 지난번 신민당의 공천심사때 이택돈 사무총장과 함께 최후까지 보류되는 곡절을 겪고 난 후 최근 탈계보 입장에 서있다.
피규제기간중 사업도 하고 성대대학원에서 동양정치사상의 박사학위과정을 밟기도 한 집념파.
서울대정치학과 출신으로 8대국회에 구신민당소속으로 처음 원내에 진출해 10대에 재선, 원내부총무를 맡았으나 5·17이후 정치규제에 묶였다.
원래는 상도동계였으나 유신말기 차지철 경호실장과의 친분이 문제돼 지난번 신민당의 공천심사때 이택돈 사무총장과 함께 최후까지 보류되는 곡절을 겪고 난 후 최근 탈계보 입장에 서있다.
피규제기간중 사업도 하고 성대대학원에서 동양정치사상의 박사학위과정을 밟기도 한 집념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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