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지의 저주' 아론 램지, 아내와 다정한 셀카…"사랑해서 닮았나"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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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램지 인스타그램]

'서프라이즈'에서 램지의 저주가 소개돼 화제인 가운데 그와 그의 아내의 커플 셀카도 눈길을 끈다.

지난 2월, 영국 프리미어리그 아스널 소속 축구선수 램지의 인스타그램에는 램지와 그의 아내 콜린 램지가 함께 찍은 사진이 "생일 저녁"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 그리고 닮은 생김새에 누리꾼들은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27일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분노의 질주7'를 촬영하던 배우 폴 워커의 사망이 램지가 골을 넣은 날 유명인사가 죽는다는 '램지의 저주' 때문이 아니냐는 주장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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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램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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