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방글라데시 대사 아메드씨를 임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방글라데시정부는 신임주한대사(동경상주)로 「아메드」씨(57)를 임명했다고 30일 외무부가 발표했다.
「아메드」대사는 방글라데시중앙은행총재·lMF방글라데시 교체수석대표등을 역임한 은행가 출신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