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3번' 생선가게 찾는 바다표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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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아일랜드 위클로우 지역의 '더 피쉬맨(The Fishman)' 이란 생선 가게에 하루에 세번 매일 생선가게를 찾아오는 바다표범이 있다.

영상에서 부둣가로 올라온 바다표범은 도로 건너편의 생선가를 향해 기어간다.

생선가게 직원은 의자를 들고나와  "제발 바다로 돌아가. 집으로가" 라며 돌려보내려 하지만
바다표범은 꼼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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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남성이 가게 안에서 생선 토막을 들고나와 바다에 생선 토막을 던지자 물속으로 들어가 생선을 먹는다.

온라인 중앙일보
[영상 유튜브 Adriana Stara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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