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3년 숙성의 첫날, 전통 장 담그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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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장(醬) 생산업체 ‘죽장연’이 1∼3일 장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신안 앞바다 천일염과 죽장면 구암산 물로 만드는 된장은 자연에서 3년간 숙성된다. 지난 1일 직원들이 장을 담그고 있다. 죽장연의 된장은 ‘한국 우수 문화상품 브랜드’에 선정됐다.

프리랜서 공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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