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 셰프가 창의력이 떨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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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셰프 은승빈

사회적기업 오가니제이션요리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요리대안학교에 다니던 중 색다른 요리를 경험해 보고 싶어서 프랑스 레스토랑에서 인턴을 했다. 내가 만든 음식을 누군가와 나누는 즐거움을 알았다. 현재는 2년 간의 정규과정을 마치고, 졸업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식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려 한다.

[시리즈 더 보기]

영셰프 빈쓰의 프렌치 레스토랑 인턴 도전기 1. 지문과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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