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삼겹살 1위는 고기도 손맛도 '두툼 고소' 제주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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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소주한잔 하자’ 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은 삼겹살이 아닐까. 동네 마트나 정육점에서 쉽게 사먹을 수 있지만 왁자지껄한 분위기에서 불판 주위에 둘러앉아 고기 익는 소리를 들으면 하루의 마무리로 안성맞춤이다. 두툼하고 신선한 고기로 우리를 배불리는 삼겹살 맛집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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