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조선플랜트 연구소(소장 이세혁.사진(上))와 윤석철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가 1일 제21회 정진기언론문화상 과학기술연구부문과 경제.경영도서부문 대상에 각각 선정됐다. 삼성중공업 조선플랜트 연구소는 고부가가치선 설계와 핵심요소 기술을 체계적으로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윤교수는 '프린시피아 매네지멘타'(경문사) 저술로 수상하게 됐다.
상금은 과학기술연구 부문 대상이 3천만원, 경제.경영도서부문 대상은 1천만원이다.
삼성중공업 조선플랜트 연구소(소장 이세혁.사진(上))와 윤석철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가 1일 제21회 정진기언론문화상 과학기술연구부문과 경제.경영도서부문 대상에 각각 선정됐다. 삼성중공업 조선플랜트 연구소는 고부가가치선 설계와 핵심요소 기술을 체계적으로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윤교수는 '프린시피아 매네지멘타'(경문사) 저술로 수상하게 됐다.
상금은 과학기술연구 부문 대상이 3천만원, 경제.경영도서부문 대상은 1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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