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참다랑어 한마리가 1억 3900만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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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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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일본 도쿄 어시장의 올해 첫 참치 경매에서 무게 200kg의 아오모리산 참다랑어가 역대 최고가인 1400만 엔(약 1억3900만원)에 낙찰됐다. 낙찰자인 기무라 기요시 스시잔마이 사장(왼쪽 둘째)이 자신이 경영하는 식당에서 참치 해체 준비를 하고 있다. [도쿄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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