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토네이도가 지나간 자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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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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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동부 지역을 강타한 토네이도로 27일(현지시간) 텍사스주 갈랜드시의 주택가가 폭격을 맞은 것처럼 파괴돼 있다. 이번 토네이도는 성탄절을 전후해 닷새 이상 계속됐으며 최대 시속 320㎞에 달하는 강풍으로 텍사스주에서만 11명이 목숨을 잃었다. [텍사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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