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 새 브랜드 개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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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1면

진흥기업은 새 아파트 브랜드 'W-park(더블파크.로고)'를 개발, 30일부터 분양하는 경기도 분당구 야탑동과 성남시 단대동 아파트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진흥기업 관계자는 "더블파크의 W는 VV(더블브이)의 의미로 고객과 기업이 모두 만족한다는 윈윈(Win-Win) 철학과 주거 만족을 두배로 누린다는 더블의 의미를 내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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