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명예 北京시민 정몽구 회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3면

정몽구(鄭夢九) 현대차그룹 회장(左)이 26일 한국인 최초로 중국 베이징(北京)시의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 鄭회장이 류치(劉淇) 베이징시 서기로부터 명예시민증 등을 받고 악수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