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빛의 옷을 입은' 전주 전동성당의 모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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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전동성당이 화려한 빛과 음악으로 물들었다.
이번 미디어 파사드 공연의 제목은 '전동성당 빛의 옷을 입다'이다.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진 전동성당은 사적 228호로 지정돼 있다.
역사적 의미와 더불어 아름다운 외형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지난주말 시작된 이 공연은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부터 1시간동안 진행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유튜브=gametubekorea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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