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주열 “한·중 경쟁력 격차 감소가 더 큰 위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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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5일 경제동향 간담회에서 “중국의 수요변화보다 한·중 기업간 경쟁력 격차 감소가 더 큰 위협”이라며 “기업은 연구개발 투자를 강화하고 정부도 이를 뒷받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총재가 참석자와 악수를 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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