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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손해보험협회 주관으로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5 블루리본 수여식’이 열렸다. 이날 박초순 메리츠 화재 설계사(앞줄 왼쪽 끝)를 비롯한 대표수상자 10명이 블루리본 표창을 받았다. 보험업계 최고 명예인 블루리본 수상자는 4년 연속 우수인증모집인으로 선발된 컨설턴트 중에서 특별 심사를 통과한 250명이 최종 선정됐다. [사진 손해보험협회]
17일 손해보험협회 주관으로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5 블루리본 수여식’이 열렸다. 이날 박초순 메리츠 화재 설계사(앞줄 왼쪽 끝)를 비롯한 대표수상자 10명이 블루리본 표창을 받았다. 보험업계 최고 명예인 블루리본 수상자는 4년 연속 우수인증모집인으로 선발된 컨설턴트 중에서 특별 심사를 통과한 250명이 최종 선정됐다. [사진 손해보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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