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 능률, 초등생을 위한 친절한 영어 입문서 ‘버디 시리즈’ 출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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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서비스 전문기업 NE 능률(능률교육)이 초등학생 대상의 친절하고 재미있는 영어 입문서 ‘버디 시리즈’를 출시했다.

그래머버디, 리딩버디, 리스닝버디 총 9권으로 초등 영어 기본기 완성

버디 시리즈는 영어를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이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내용 및 구성으로 문법, 독해, 듣기 기본기를 기를 수 있는 교재다. 전체 시리즈는 그래머버디, 리딩버디, 리스닝버디로 구성되며, 각 3권씩 총 9권으로 선보인다.

그래머버디는 친절한 문법 설명과 풍부한 문제를 제공해 문법을 처음 공부하는 초등학생도 효과적으로 초등 필수 영문법을 익히도록 했다. 교육부 초등 권장 어휘를 반영한 예문을 통해 문법과 어휘를 한 번에 학습할 수 있으며, 만화와 숨은그림찾기, 심리테스트 등을 활용해 학생들이 영문법 공부에 재미를 느끼도록 돕는다.

리딩버디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소재의 지문을 삽화와 함께 읽으며 재미있게 독해 학습을 하도록 구성했다.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초등 필수 어휘와 문법을 함께 학습하며 독해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

리스닝버디는 초등학생의 인지 수준에 맞춘 친숙하고 흥미로운 듣기 소재를 단계적으로 학습하며 초등 영어 듣기의 기본기를 기르도록 했다.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생생한 대화문을 수록하고 발음 학습과 말하기 활동을 보강해, 듣기와 말하기를 결합한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교재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워크북, 단어장, MP3 파일 등 다양한 부가 학습자료는 엔이 북스(www.nebooks.c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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