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영상업자가 9.11 테러 2주년을 기념하는 TV 영화를 만든다고 AFP통신이 22일 보도했다. 뉴욕에 있는 영화.방송프로그램 제작사인 쇼타임 네트워크스(NSI)가 제작할 이 TV 영화는 백악관의 관점에서 테러 공격과 관련 사건들을 그릴 예정이다. 제목은 'DC 9/11'으로 붙였다.
[AFP=연합]
미국의 영상업자가 9.11 테러 2주년을 기념하는 TV 영화를 만든다고 AFP통신이 22일 보도했다. 뉴욕에 있는 영화.방송프로그램 제작사인 쇼타임 네트워크스(NSI)가 제작할 이 TV 영화는 백악관의 관점에서 테러 공격과 관련 사건들을 그릴 예정이다. 제목은 'DC 9/11'으로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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