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 공장사택 부지 개발 계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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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새한은 부동산 개발업체인 ㈜기봉하이츠와 경북 경산공장 사택 부지를 개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새한이 제공한 7천8백평의 부지에 기봉하이츠가 2백16억원을 들여 판매 영업시설 등 주상 복합시설을 개발할 예정이다. 새한은 이 부지의 개발로 들어오는 수익금은 전액 차입금을 갚는데 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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