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전국 1천만가구 디지털홈 구축을 위해 다음달부터 디지털홈 시범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정통부는 이를 위해 정부와 민간업체가 1백여억원을 투입, 2개의 컨소시엄을 선정한 뒤 일반주택과 아파트, 사이버아파트 등 1백여 가구를 대상으로 디지털홈 서비스를 개시키로 했다.
정보통신부는 전국 1천만가구 디지털홈 구축을 위해 다음달부터 디지털홈 시범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정통부는 이를 위해 정부와 민간업체가 1백여억원을 투입, 2개의 컨소시엄을 선정한 뒤 일반주택과 아파트, 사이버아파트 등 1백여 가구를 대상으로 디지털홈 서비스를 개시키로 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