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디지털홈 시범 서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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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정보통신부는 전국 1천만가구 디지털홈 구축을 위해 다음달부터 디지털홈 시범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정통부는 이를 위해 정부와 민간업체가 1백여억원을 투입, 2개의 컨소시엄을 선정한 뒤 일반주택과 아파트, 사이버아파트 등 1백여 가구를 대상으로 디지털홈 서비스를 개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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