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휴대폰 중국 현지 생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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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휴대전화 단말기 제조업체인 팬택이 중국에 합자회사를 설립, 휴대전화 현지생산에 들어간다. 팬택은 18일 이성규 사장과 중국 대현(다셴)그룹 류빙창(劉秉强)총재가 중국 다롄시에서 '대현팬택통신유한공사'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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