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청내 195우리밀베이커리 오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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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에서 자란 우리밀로 만든 우리밀빵이 가장 맛있게 구워지는 온도 195

내셔널브랜드의 강세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런칭하고 있는 195우리밀베이커리가 광주광역시 남구(신청사 내)에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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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우리밀베이커리는 100%국산밀과 천연발효종을 사용하여 당일생산, 당일판매를 원칙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빵을 판매하고 있다. 온가족이 즐기는 간식 혹은 식사대용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웰빙 재료를 이용하여 트랜드에 맞는 기능성 제품 또한 생산하고 있다.

고객의 선호도가 변화됨에 따라 가격보다는 맛이나 신선도에 효용가치를 두고 제품의 대중화 및 고급화에 기여하며 매출신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광주여대산학협력단은 현재 1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195브랜드매장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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