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자유총연맹에 6·25 책 기증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8면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왼쪽)은 16일 서울 장충동 한국자유총연맹에서 허준영 총재에게 『6·25전쟁 1129일』 요약본 151만 권을 기증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기증받은 책을 연맹 회원들에게 보급해 6·25전쟁의 역사적 사실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활용할 방침이다. [사진 부영그룹]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