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아쿠아리움 앞에 '자동차 수족관'이 등장해 행인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한 자동차 회사의 홍보용인 이 차량은 자동차 안에 있는 운전대.좌석 등을 그대로 둔 채 특수 방수처리해 수족관으로 개조한 것이다. 회사 측은 이 차량이 세계 최초의 자동차 수족관이라고 주장했다.
이동진 명예기자(경성대 영상애니메이션 4)
부산 해운대 아쿠아리움 앞에 '자동차 수족관'이 등장해 행인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한 자동차 회사의 홍보용인 이 차량은 자동차 안에 있는 운전대.좌석 등을 그대로 둔 채 특수 방수처리해 수족관으로 개조한 것이다. 회사 측은 이 차량이 세계 최초의 자동차 수족관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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