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복지공단 이사장 등 연봉 10% 반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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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김옥이 이사장과 안상현 상임감사 등은 올해 연봉의 10%를 자진 반납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김 이사장과 안 상임감사는 반납한 10%를 신규 인력 채용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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