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곤( 權五坤) 유고전범 국제형사재판소(ICTY) 재판관이 서울에서 열리는 제42차 아시아.아프리카 법률자문기구(AALCO)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4일 귀국했다.
2001년 3월 한국법관으로는 처음으로 ICTY 재판관에 선출된 權재판관은 지난해 2월부터 영국과 자메이카 출신 재판관 2명과 함께 밀로셰비치 전 유고연방 대통령에 대한 본안심리를 진행하고 있다.
권오곤( 權五坤) 유고전범 국제형사재판소(ICTY) 재판관이 서울에서 열리는 제42차 아시아.아프리카 법률자문기구(AALCO)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4일 귀국했다.
2001년 3월 한국법관으로는 처음으로 ICTY 재판관에 선출된 權재판관은 지난해 2월부터 영국과 자메이카 출신 재판관 2명과 함께 밀로셰비치 전 유고연방 대통령에 대한 본안심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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