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 대동면 들녘에서 13일 한 주민이 비에 젖은 양파를 뒤집어 말리고 있다. 올 양파 가격은 지난해보다 올라 20Kg당 8천~9천원에 거래되고 있으나 일손이 부족해 제때 수확을 못하고 있다.
사진=양광삼 기자
<yks2330@joongang.co.kr>
전남 함평군 대동면 들녘에서 13일 한 주민이 비에 젖은 양파를 뒤집어 말리고 있다. 올 양파 가격은 지난해보다 올라 20Kg당 8천~9천원에 거래되고 있으나 일손이 부족해 제때 수확을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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