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병철·정주영 우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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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우정사업본부는 현대 한국 인물시리즈 세 번째로 경제인 ‘이병철 전 삼성그룹 회장과 정주영 전 현대그룹회장’ 우표를 26일 발행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주요 경제단체에서 추천한 인물 12인 중 한국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탁월한 두 인물을 선정해 우표 100만장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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