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와 예리의 민낯 셀카가 재조명 되고 있다.
조이는 지난 5월 레드벨벳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동화책 '모모' 감상문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큼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청순하고 새하얀 민낯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민낯을 공개한 조이의 모습이 전파를 탄 바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사진 레드벨벳 공식 홈페이지 제공]
조이 민낯에, 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