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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요금 50%, 시설 이용료 할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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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대명리조트(조감도)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파격적인 조건으로 회원권을 분양한다. 2250만~3400만원의 패밀리형·스위트형과 1억원대 VIP노블리안 회원권(실버형·골드형·로얄)이 있다.

객실요금 50%를 할인 받고 골프·스키·오션월드·아쿠아월드·승마·요트 무료 및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개인은 기명이나 무기명으로 가입할 수 있고 법인업체 명의로도 분양받을 수 있다. 법인업체 명의로 분양받으면 부가세환급과 손비처리가 가능하다.

회원가입과 동시에 전국의 대명리조트 12곳(설악델피노·경주·양평·홍천비발디·양양쏠비치·변산·단양·제주·여수·일산·거제·삼척) 직영리조트와 2곳(해운대·도고)의 체인콘도을 회원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이 내년 6월 문을 열 예정이고 청송·진도·남해에도 들어설 예정이다.

 비발디파크 퍼블릭 골프장과 델피노CC(18홀)를 할인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비발디파크(홍천)는 스키·오션월드·퍼블릭골프장 등 4계절 이용할 수 있는 각종 부대시설과 2600여 객실이 있다. 대명리조트는 회원 담당자가 최초 계약부터 예약관리까지 1대 1 담당제로 회원을 관리한다.

분양 문의 02-555-5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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