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4일 정보통신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SK텔링크가 신청한 국제전화 사업을 허가했다.
별정통신사업자로서 휴대전화를 통한 국제전화(00700) 서비스를 제공 중인 SK텔링크는 이날 기간통신 사업으로 국제전화 역무를 허가받음에 따라 앞으로 휴대전화뿐 아니라 유선전화를 통해서도 KT의 001과 같은 세자릿수 번호를 통해 국제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SK텔링크는 국제전화 상용서비스를 10월 1일부터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보통신부는 4일 정보통신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SK텔링크가 신청한 국제전화 사업을 허가했다.
별정통신사업자로서 휴대전화를 통한 국제전화(00700) 서비스를 제공 중인 SK텔링크는 이날 기간통신 사업으로 국제전화 역무를 허가받음에 따라 앞으로 휴대전화뿐 아니라 유선전화를 통해서도 KT의 001과 같은 세자릿수 번호를 통해 국제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SK텔링크는 국제전화 상용서비스를 10월 1일부터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