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3. Whose stuff is that?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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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원래 ‘속을 가득 채워 넣다’란 뜻의 stuff는 막연한 어떤 것 또는 물건을 지칭할 때도 폭넓게 사용됩니다.

A:What are all these things on my desk?
B:I have no idea. They are not yours?
A:No, not mine. It’s all books and notes.
B:Oh, that book looks familiar to me. Let me see.
A:Whose stuff is that?
B:It’s Paul’s. It has his name on the back.

A:내 책상에 이게 다 뭐야?
B:몰라. 네 물건들 아니야?
A:아니, 내 것 아닌데. 다 책이랑 노트들이잖아.
B:어, 그 책은 눈에 익네. 어디 좀 봐.
A:누구꺼야?
B:폴. 뒤에 이름이 써있잖아.

stuff:(막연하게 어떤 것을 지칭하는) 물건, 물질, 행동. 가득 채워 넣다
(예)I like windsurfing, canoeing and stuff like that. (난 윈드서핑, 카누 그런 것들을 좋아한다.)
This is kids’ stuff. Let‘s try something more difficult. (이건 애들이나 하는 거지. 좀 더 어려운 걸 해보자.)
This pillow is stuffed with feathers. (이 배개는 깃털로 채워져 있다.)

지니 고 (카플란어학원 강사)

▶ 자료제공 : 중앙일보 카플란어학원
(중앙일보 카플란어학원은 미국 유학예비학교로 SAT,SSAT,TOEFL,GMAT 전문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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