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개인택시를 불법양도키위해 가짜진단서를 발급해 구속된 의사 최종현씨(35·본보5일자 10면보도)는 국립의료원 정형외과전문의가 아니고 신경외과 전문의로 밝혀져 바로 잡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