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준하, '따귀 마사지사' 잊지 못해 그리워하며…'깜짝'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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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준하가 ‘따귀 마사지사’로 변신했던 태국 방콕 여행을 추억했다.

정준하는 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이분! 방콕에서 따귀 마사지 잘 한다는. 연예인들도 줄을 선다는. 한국 무도 멤버도 심지어 반했다는. 그런데 나는 못 하겠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따귀 마사지사’ 정준하는 화려한 의상과 화장으로 눈길을 끈다. 머리 장식, 악세사리까지 완벽 착용한 모습이 보인다. 코믹한 표정과 진짜 ‘따귀 마사지사’ 같은 포즈가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13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태국 방콕으로 휴가를 떠난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사진 정준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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