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리그 골든슈수상자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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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제우교역 (대표 김성우)은 올해 축구 슈퍼리그에서의 골든골및 골든슈의 수상선수에 대한 시상식과 자축연을 26일하오6시반 하이야트호텔에서 갖는다.
이시상식은 슈퍼리그에서 득점랭킹 1-2-3위와 가장 멋진 골을 성공시킨 선수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다.
한편 서독아디다스사와 제우교역의 특별초청으로 서독프로축구의 스타「폴·브라이트너」 (33) 가 23일 내한, 직접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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