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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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대통령 「단임제」교육강화. 떡잎때부터 가르쳐야 「철칙」으로 자리잡아.
11년만에 부활된「학생의날」. 다시 없어지지 않게 하는 것은 학생들의 책임.
인도 곳곳에서 살육극. 진짜 「간디」옹 눈뜨고 나타나야 조용해질듯.
공공행사에 계금 잡음 잇달아. 돈내는 사람 따로, 생색 내는 사람 따로니...
거국적 민족통일 촉진대회. 북쪽에도 그 소리 들리게 민족의 함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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