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이정식씨 항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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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서귀포토지매입사건의 이정식피고인(56)과 검찰이 22일 양형 부당을 이유로 각각 서울고법에 항소했다.
이피고인은 지난17일 1심선고 공판에서 검찰구형량보다 4년이나 적은 징역3년에 벌금3억5천만원이 선고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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