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토리노 겨울올림픽을 한 달 앞둔 10일 빙상 국가대표들이 태릉선수촌에서 포토데이 행사를 하고, 종합 10위 이내 재진입을 다짐했다. 쇼트트랙 선수들이 나이키가 제작한 새 유니폼을 입고 태릉 실내빙상장 트랙을 돌고 있다. 대표팀 박세호 코치는 "장거리 종목과 계주에서 메달을 노린다"고 했다.
태릉=김태성 기자
2006 토리노 겨울올림픽을 한 달 앞둔 10일 빙상 국가대표들이 태릉선수촌에서 포토데이 행사를 하고, 종합 10위 이내 재진입을 다짐했다. 쇼트트랙 선수들이 나이키가 제작한 새 유니폼을 입고 태릉 실내빙상장 트랙을 돌고 있다. 대표팀 박세호 코치는 "장거리 종목과 계주에서 메달을 노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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