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겨울 가뭄 심각한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02면

영동지방 강원도 영동 지역이 계속된 가뭄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10일 속초시청 직원들이 설악동 쌍천 바닥을 파헤쳐 비닐을 깔고 계곡물을 취수장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N-POOL 강원일보=박기용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