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전 후의 가상 다큐멘터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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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KBS제1TV 『5개국 공동제작』(23일 밤10시15분)=「핵전쟁 후의 지구」. 일본·스웨덴·프랑스·캐나다와 한국의 KBS가 공동 제작한 가상 다큐멘터리.
1984년 세계 핵보유를 근거로 하여 핵전쟁이 발발했을 경우 발생되는 사례들을 각 분야 과학자들의 조언을 기초로 제작됐으며 미래의 전쟁이 무엇인가를 보여준다. TV매체의 독특한 영상기법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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